#### 영흥도 앞 사방이 주꾸미 배 입니다. ### 오늘의 조과는 저번 영목항보다는 마리수는 적으나 주꾸미 크기가 제법 커진 관계로 그럴듯 합니다.

#### 아래사진은 추석연휴라 무의도서 잠진도에 나와보니 승용차가 하도 많아 버스가 들어오지못해 부상열차 까지 걸어서 왔네요... 에공. #### 항상 가는곳으로 가보았으나 역시 건드리는 놈을 없었음

### 조과는 그럭저럭 했음 ### 마리수는 많으나 주꾸미가 약간 작은 관계로 마리수는 약200마리 정도, 갑이는 12마리 했습니다.

### 시작은 희망를 품고 "고고싱" ### 끝판은 인천공항 공연장 "음악은 신나는데 또꽝"

### 무의도 다리공사가 상판은 다 올라갔네요. ### 바다건너는 소무의도 전경 앞은 흙탕물 입니다. ### 소무의도로 건너가는 다리 ### 기분은 그럴듯한데 "꽝" 입니다.

## 아침해가 떠오르는 모습입니다. 이때만 해도 매우 설렜습니다만 ~~~~~ ## 낚시가 거의 끝나갈 무렵 사진입니다. 아침에는 매우 설렜지마는 역시나~~~ ## 주꾸미 사이즈는 괜찮으나 역시 날씨가 추워지니 마리수가 문제. 전체적으로 10마리 내외 2017년 주꾸미 낚시는 이것으로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