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낚시방(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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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강 누치플라이(2022.5.3 화요일)
#### 한번의 훅킹미스없이 5마리를 잡았습니다. #### 날씨가 가물어서 그런지 수량이 너무없어 아직 본격적인 가리를 안하고 있습니다. #### 낚시를 할만한곳도 한사람만 할수있을 한정된 곳에서만 듬성듬성 나옵니다. #### 오늘은 다행히 낚시하시는 분이 없어 독탕으로 하였습니다. #### 대략 4/25 ~ 5/10일 정도까지 가리를 하는것 같습니다.
2023.07.16 -
홍천강 누치플라이(2022.4.13 ~ 4.19일)
#### 곡우(4/20일)를 전후해서 약 보름간 누치가리를 한다 #### 십수마리를 잡았지만 사진을 4/19일 잡은 요놈만 찍어서 올립니다.
2023.07.15 -
2021. 6. 1(화요일) 남한강 부론 누치플라이
#### 아침에 빗방울이 비쳐서 약간 염려스러운 마음을 같고 남한강에 도착해보니 물은 많고 사람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 에라 바람이나 실컨씌고 가자는 마음으로 물이너무많고, 유속이 너무 빨라 플라이는 조금 겁이나서 8.6피트 루어대를 꺼내서 플라이훅을 이용한 플라이채비와 유사하게 운영하여 물박 수초더미에서 캐스팅하여 흘리자마자 덤벼든 놈들입니다. #### 훅킹은 10여마리에 사진은 5마리만 찍었습니다. #### 사람도 없고 홀로 독탕으로 찐한 손맛보고 일찍마무리하여 집에오니 오후5시 편안히 누어서 텔레비젼보고 쉽니다. 6
2023.07.15 -
2021. 5. 25(화요일) 남한강 부론 누치플라이
#### 5월19일 석가탄신일에 치장이님과 누치플라이를 큰맘먹고 같는데 아쉽게도 꽝 치고 말았다. #### 5월18일 화요일에 누치플라이를 가서 꽝을 치고왔는데 치장이님이 모처럼 가자고 하니 안갈수는 없고~~~~ #### 어느 플라이샾에 올라온 조행기를 보니 5월20일 목요일날 재미를 보았다고 하여, 마음만 조리고 금요일 강의가고, 토요일 처가집가고, 일요일 집안일 보고, 월요일 은평복지관가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화요일이 되었건만 비가 온다는 예보네, 어떻게 할가 망설이고 있는데, 일전에 알고 지내던 분이 플라이 가자고 전화가 왔다. 이리 저리 일기예보를 통박재며 망설이다가 무조건 비가오는 아침에 출발~~~~~~ 다행이 비는 그치고 치장이님과 섰던 그자리에 도착하니, 여러사람이 낚시중, 이리저리 눈치를 ..
2023.07.15 -
2021. 5. 13(목요일) 남한강 부론 누치플라이
#### 화요일 조과를 못잊어 목요일 또 남한강을 찾았습니다. #### 새벽밥을 먹고 열심히 달려 그자리를 가보았더니 스파이더가 떨거지들과 이미 선점. #### 남한강에 말뚝을 박아놓고 내자리라고 할순없고, 플라이 할수있는 자리가 딱 4자리정도. #### 나말고 4~5명이 처다만보고 속으로 $$$$$$, 선점한 딱 4명은 팔도 안아픈지 무지막지한 누치를 연신 잡아낸다. #### 에이 열받아 나는 더 상류 영죽리포인트로 달려가 보았으나, 거기도 3명이 연신 꽝 치고 있다. #### 한참을 보고 있다 점심이나 먹고 섬강쪽으로 가볼까 하고 다시 남한강 대교로 와 점심을 먹고나니 멀리 가기가 꾀가 난다. #### 대교 하류쪽으로 내려가 상황을 살펴보다, 겨우 5마리 훅킹에 2마리 사진을 찍었습니다.
2023.07.15 -
2021. 5. 11(화요일) 남한강 누치 플라이
#### 남한강에 4번 갔는데, 모두 꽝 #### 오늘 5번째 도전하여 7 ~ 8마리 훅킹에 사진촬영은 4마리만 하였습니다. #### 군 도하훈련한다고, 여울을 모두밀어버려 남한강대교 상류쪽에서 낚시하였습니다.
2023.07.15